[영국] 런던교통공사, 2월 10일 인도 올라의 서비스 시작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20/02/12 [09:01]

[영국] 런던교통공사, 2월 10일 인도 올라의 서비스 시작

김백건 기자 | 입력 : 2020/02/12 [09:01]

영국 런던교통공사(TfL)에 따르면 2020년 2월 10일부로 런던에서 인도 승차공유기업인 올라(Ola)의 서비스가 시작됐다. 올라의 첫 라이센스 만료일은 2020년 연말까지이다. 

올라는 7개 대도시 및 Bath, Birmingham, Bristol, Cardiff, Exeter, Liverpool, Reading 등의 도시들을 포함해 전국의 여러 지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내 전역에는 이제 올라를 포함해 택시를 예약하는 12개의 앱 기반 업체들이 존재한다. 올라는 전국에 걸쳐 이미 300만명의 고객을 확보했으며 1년 안에 런던에서 1위 업체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미국의 우버(Uber)는 런던교통공사(TfL)가 라이센스를 갱신하지 않기로 한 결정에 항소했다. 런던에서 여전히 운영 중이다. 

장기적인 우버의 경영전망은 어려워 보이지만 런던에서는 브랜드 인지도, 등록된 운전자 수 등에서 우세하다.  올라가 가세하면서 우버 및 기타 경쟁업체들과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 올라(Ola) 홈페이지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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