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타티스타, 향후 10년간 미국의 자율주행 자동차시장이 경제에 약 $US 137억달러 기여

박재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2/12 [22:47]

[미국] 스타티스타, 향후 10년간 미국의 자율주행 자동차시장이 경제에 약 $US 137억달러 기여

박재희 기자 | 입력 : 2020/02/12 [22:47]

독일 시장조사업체인 스타티스타(Statista)에 따르면 향후 10년간 미국의 자율주행 자동차시장이 미국 경제에 약 $US 137억달러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2030년까지 10대 중 1대는 자율주행 자동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율주행 자동차는 시장에서 로보택시(robo-taxis)가 주류를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경제에 기여하는 금액은 약 1조2000억달러가 될 것이다.

 

예를 들면 GM(General Motors)은 'Cruise'라는 무인택시 서비스를 론칭했다. 지난 2018년 34억달러의 자금을 조달했다. 같은 해 275억달러 규모를 무인택시 R&D기술에 투자했다.

글로벌 자율주행 자동차시장은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자동차용 최고 기술개발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기술기업과 자동차 기업간 협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글로벌 국가들은 자율주행 자동차와 관련한 규제조치를 개정하고 보완해 나가고 있다.  

또한 향후 10년간 무인자동차 기술은 더욱 진보될 것이며 2030년까지 인간과 로봇 운전사가 혼재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무인 자동차시장의 발전을 위해서는 몇가지 장애물을 극복해야 한다. 특히 사이버 보안시장이 그렇다.

운전자의 약 80%가 자율주행 자동차는 충분한 보안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운전자의 약 70%는 무인 자동차시스템이 헤커들로부터 안전하지 않다고 믿고 있다.

자율주행 자동차를 채택하기 위해서는 소비자가 직면한 궂은 날씨에 장애물을 극복하고 길을 안내할 수 있는 자율 주행기술의 발전이 필요하다.

 

▲ 스태티스타(Statista) 홈페이지 

 

박재희 기자 avatarmall@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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