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상공리서치, 1월 전국 도산건수 773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16.0% 증가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20/02/12 [23:01]

[일본] 도쿄상공리서치, 1월 전국 도산건수 773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16.0% 증가

김백건 기자 | 입력 : 2020/02/12 [23:01]

일본 시장조사업체인 도쿄상공리서치(東京商工リサーチ)에 따르면 2020년 1월 전국 도산건수는 773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16.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부채액 1000만엔 이상만 포함한 것이다. 1월 도산 건수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1년만에 증가세로 반전된다. 

도산한 기업들의 부채총액은 1247억3400만엔으로 전년 동월 대비 25.9% 늘어났다. 100억엔이 넘는 도산이 2건 있었지만 중소규모 기업의 도산은 줄어들었다.

산업별로 세분화하면 서비스업이 262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31.0%, 도매가 129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51.8%, 건설업이 119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5.3% 각각 증가했다.

 

▲ 도쿄상공리서치(東京商工リサーチ) 로고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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