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재무성, 2019년 경상수지 흑자액 20조597억엔으로 전년 대비 4.4% 증가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20/02/12 [23:07]

[일본] 재무성, 2019년 경상수지 흑자액 20조597억엔으로 전년 대비 4.4% 증가

김백건 기자 | 입력 : 2020/02/12 [23:07]

일본 재무성(財務省)에 따르면 2019년 경상수지 흑자액은 20조597억엔으로 전년 대비 4.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잠정적인 집계결과이며 흑자가 늘어난 것은 2년만이다.

서비스수지는 1758억엔의 흑자를 기록했는데 1996년 이후 처음이다. 2018년 서비스수지는 8062억엔의 적자를 기록했다. 

여행수지는 2조6350억엔의 흑자로 전년 대비 9% 증가했다. 서비스 수지는 여행, 지적재산권, 운송, 보험 등 서비스무역상황을 나타낸다.

무역수지는 5536억엔의 흑자로 전년 대비 53.8% 감소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마찰로 글로벌 경제가 동반침체한 것이 주요인이다. 수출액은 76조1157억엔으로 전년 대비 6.3% 축소됐다.

 

▲ 재무성 빌딩(출처 : 홈페이지)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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