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토교통성, 2022년까지 아파트인증제도 창설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20/02/12 [23:08]

[일본] 국토교통성, 2022년까지 아파트인증제도 창설

김백건 기자 | 입력 : 2020/02/12 [23:08]

일본 국토교통성(国土交通省)에 따르면 2022년까지 아파트인증제도를 창설할 계획이다. 수리비용을 적립하고 관리조합의 활동을 제대로 실시하는 아파트를 인증하기 위한 목적이다.

노후화된 아파트를 방치하지 않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 관리조합이 건물의 공유 부문과 대지를 유지관리하도록 할 방침이다.

20년 후에는 준공한지 40년이 넘는 아파트가 370만가구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의 4.5배나 많아지는 것으로 방치할 경우 사회적 문제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다.

현재 2019년말 기준 전국적으로 빈집이 800만채가 넘을 정도로 많은 편이다. 고령화로 인해 관리가 되지 않거나 소유자가 사망한 이후 상속인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이다. 

 

▲ 국토교통성(国土交通省) 빌딩(출처 : 홈페이지)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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