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로손, 이익이 낮은 점포 소유자에게 1년간 월 4만엔 지급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20/02/12 [23:09]

[일본] 로손, 이익이 낮은 점포 소유자에게 1년간 월 4만엔 지급

김백건 기자 | 입력 : 2020/02/12 [23:09]

일본 편의점체인점인 로손(ローソン)에 따르면 이익이 낮은 점포 소유자에게 1년간 월 4만엔을 지급할 계획이다. 총 지원금액은 400억엔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원금을 받으려면 1개 점포만 운영해야 한다. 전체 대상 점포는 약 1200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로손은 가맹점의 이익을 최대 110%까지 확대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편의점은 고령화로 인한 종업원 확보 어려움, 경쟁 심화 등으로 인해 경영상황이 악화되고 있다. 전국적으로 편의점의 숫자도 줄어들고 있다.

참고로 편의점 본사도 가맹점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패밀리마트는 6월부터 노동시간 단축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 로손(ローソン) 점포 내부전경(출처 : 홈페이지)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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