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닛폰제철, 구레제철소의 가동중단으로 1600명의 직원 전환배치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20/02/12 [23:11]

[일본] 닛폰제철, 구레제철소의 가동중단으로 1600명의 직원 전환배치

김백건 기자 | 입력 : 2020/02/12 [23:11]

일본 최대 철강회사인 닛폰제철(日本製鉄)에 따르면 구레제철소(呉製鉄所)의 가동중단으로 1600명의 직원을 전환배치할 계획이다.

기존 제철소 내에서 전환배치를 진행하지만 여의치 않을 경우 다른 제철소로 배치하는 방안도 고려 중이다. 협력업체까지 포함하면 일자리타격은 더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철강수요가 불투명한 것도 미래를 낙관하기 어려운 이유다. 중국의 신종코로나로 인해 제조업의 침체가 가속화되고 있어 일본 부품업체의 철강수요도 줄어드는 것이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된다. 

주요 제철공장도 건설한 지 50여년이 지나 노화화돼 설비현대화도 필요한 실정이다. 하지만 꼭 필요한 설비 위주로 집약해 투자할 방침이다.

 

▲ 닛폰제철(日本製鉄) 로고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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