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2월 12일 경제동향, 오오츠카가구 2020년 4월말 마감 연간 순이익 66억엔의 적자 등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20/02/13 [08:20]

[일본] 2월 12일 경제동향, 오오츠카가구 2020년 4월말 마감 연간 순이익 66억엔의 적자 등

김백건 기자 | 입력 : 2020/02/13 [08:20]

일본 가구제조업체인 오오츠카가구(大塚家具)에 따르면 2020년 4월말 마감 연간 순이익이 66억엔의 적자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19년말 야마하전기의 자회사로 편입되면서 주식평가방법이 변경돼 18억엔의 평가손실을 계상했기 때문이다. 결산시기를 12월에서 4월로 변경했다.

 

국제통화기금(IMF)에 따르면 일본 정부가 2030년까지 소비세율을 15%까지 올려야 한다고 권고했다. 고령화에 따른 사회보장비 증대로 재정이 악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재정적자가 급증해 세금을 확보하지 않으면 국가부채를 감당할 수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세율을 계획대로 올리면 재정적자는 국내총생산(GDP)의 2.5% 이내로 줄일 수 있다.

 

일본 시장조사업체인 도쿄상공리서치(東京商工リサーチ)에 따르면 2020년 1월 전국 도산건수는 773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16.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부채액 1000만엔 이상만 포함한 것이다. 1월 도산 건수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1년만에 증가세로 반전된다. 

 

▲ 도쿄상공리서치(東京商工リサーチ) 로고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