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TrendForce, 1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생산량 2억7500만대로 12% 감소 전망

박재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2/13 [22:59]

[중국] TrendForce, 1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생산량 2억7500만대로 12% 감소 전망

박재희 기자 | 입력 : 2020/02/13 [22:59]

대만 시장조사회사 TrendForce(集邦科技)에 따르면 2020년 1~3월 1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생산량은 2억7500만대로 전년 동기 3억1000만대 대비 12%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애플(Apple)의 생산량은 10%, 화웨이(Huawei)의 생산량은 15% 각각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에서 발생한 코로나바이러스(coronavirus) 위기로 인해 스마트폰 생산공장이 폐쇄되기 때문이다.

글로벌 스마트폰 생산량이 감소하고 유럽에서는 다양한 산업으로 혼란을 일으킨 질병 확산으로 소비자 신뢰가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애플(Apple)의 공급업체인 폭스콘(Foxconn)은 몇몇 제조라인을 직원들을 위한 수술용 마스크 제조라인으로 전환했다.

지난 월요일에 중국 정부로 부터 정저우시에 위치한 공장에서의생산을 할 수 있도록 허가를 받았다. 선전(Shenzhen)지구 룽화(Longhua)에 있는 주요 공장은 폐쇄된 상태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인 캐널리스(Canalys)의 예측에 따르면 소매점 폐쇄 및 생산 중단 영향으로 2020년 1~3분기 중국 내 스마트폰 판매량이 약 50%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 TrendForce(集邦科技) 홈페이지

 

박재희 기자 avatarmall@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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