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정부, 2020 도쿄올림픽 대상 할랄식품 판매 US 3억달러 이상 목표

민서연 기자 | 기사입력 2020/02/18 [23:45]

[말레이시아] 정부, 2020 도쿄올림픽 대상 할랄식품 판매 US 3억달러 이상 목표

민서연 기자 | 입력 : 2020/02/18 [23:45]

말레이시아 정부에 따르면 2020 도쿄올림픽을 대상으로 할랄식품 판매액 US 3억달러 이상을 목표로 정했다. 무슬림 및 비무슬림 관광객을 대상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2020년 6월 말에서 9월까지 진행되는 올림픽 기간 동안 식품과 미용을 포함해 할랄 수출을 높이는 도약점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말레이시아는 도쿄올림픽위원회와 할랄 협업계약을 맺은 유일한 국가이다. 

일본에 수출된 할랄제품 규모는 2018년 US 6억400만달러로 90%는 식품 및 식재료였다. 글로벌 할랄시장의 규모는 2017년 대비 2배로 상승해 2023년 US 2.6조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일본은 2020년 동안 관광객을 4000만명 유치할 계획이며 이중 무슬림 관광객은 800만명으로 예상된다. 일본과 동남아시아 간 관광객수는 비자 완화로 인해 최근 몇년간 급증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 2020 도쿄올림픽 홈페이지 

 

민서연 기자 cadamia9lo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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