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국민보건서비스, 코로나-19로 3월 중순 헌혈기부자 예상보다 15% 감소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20/03/25 [16:17]

[영국] 국민보건서비스, 코로나-19로 3월 중순 헌혈기부자 예상보다 15% 감소

김백건 기자 | 입력 : 2020/03/25 [16:17]

영국 공공의료서비스인 국민보건서비스(NHS)에 따르면 2020년 3월 중순 헌혈기부자 수가 예상보다 15%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헌혈 기부자수 감소의 주요인은 코로나바이러스 발생으로 인해 헌혈기부자들이 안전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없었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코로나바이러스는 헌혈이나 혈액기증 등으로 전염되지 않는다. 또한 코로나로 어지러운 상황에서 헌혈이 계속해서 진행되는지에 대한 문의 등도 많았다.

 

전반적으로 코로나 사태에서의 헌혈에 대한 홍보가 부족했던 것으로 분석돼 적극적인 홍보를 진행할 방침이다. 국민보건서비스는 코로나로 헌혈을 중단할 필요가 없다고 지적한다.

더욱 헌혈이 필요한 시기라며 헌혈 기부에 적극적인 동참을 촉구하고 나섰다. 환자들을 치료할 때 긴급하게 수혈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 국민보건서비스(NHS) 홈페이지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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