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마존, 국내 상점에 입점해 있는 3900개 이상의 판매 계정 삭제

박재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3/25 [16:39]

[미국] 아마존, 국내 상점에 입점해 있는 3900개 이상의 판매 계정 삭제

박재희 기자 | 입력 : 2020/03/25 [16:39]

미국 전자상거래 기업인 아마존(Amazon)에 따르면 국내 상점에 입점해 있는 3900개 이상의 판매 계정을 삭제 했다.

 

블로그 게시물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기반 가격 가우징(gouging, 값을 부당하게 올리거나 바가지 씌우는 행위)을 이유로 약 50만개의 아이템을 삭제했다.

 

미국 소비자권익단체 PIRG(Public Interest Research Group)는 아마존에 의해 직접적으로 판매되는 제품 6개중 1개가 90일 평균보다 50% 더 높게 판매되고 있다고 밝혔다.

3월초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관련 제품의 가격 폭등이 심각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아마존은 위반행위를 발견하는 즉시 계정을 삭제하고 있다.

 

또한 법 집행기관과 협력해 가격을 부당하게 올리는 사람과 싸우고 이들의 계정을 정지하기로 결정했다. 사재기 열풍에 따라 가격폭리행위도 광범위하게 확산되고 있다.

 

▲ 아마존(Amazon) 홈페이지

 

박재희 기자 avatarmall@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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