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티그룹, 실업자수 총 400만명 예상

박재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3/27 [11:06]

[미국] 시티그룹, 실업자수 총 400만명 예상

박재희 기자 | 입력 : 2020/03/27 [11:06]

미국 시티그룹(Citigroup)은 국내 실업자수가 약 400만명에 도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일부 전문가 들은 더 많은 실업자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골드만삭스(Goldman Sachs)는 지난주 미국의 실업자수가 총 225만명에 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경제정책연구소(Economic Policy Institute, EPI)는 약 340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미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확진자 및 사망자가 증가하면서 사회적 거리 두기, 이동통제 등으로 공장 및 점포, 식당 들이 셧다운 되면서 일자리를 잃고 있기때문이다. 

경제학자들은 실업자수가 급격히 늘어날 것으로 경고하고 있다. 지난 1982년 10월 실업 보험 신청 건수가 69만5000건을 훨씬 초과할 것으로 전망한다.

미국 의회에 의해 긴급 지원되는 지원책 수급 대상자격을 확대하더라도 긱 근로자(Gig workers, 계약직이나 임시직으로 무소속 근로자), 독립계약자, 자영업자는 실업수당을 받을 수 없다.

갑작스런 해고 증가로 인해 전화 폭주, 컴퓨터 서버 다운 등으로 실업수당 신청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대침체(Great Recession)으로 알려진 2007~2009년 경제 침체를 능가하는 격변의 시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 시티그룹(Citigroup) 홈페이지 

 

박재희 기자 avatarmall@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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