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준비은행, 코로나-19 팬데믹으로 2분기 실업자 4700만명 전망

박재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3/31 [23:28]

[미국] 연방준비은행, 코로나-19 팬데믹으로 2분기 실업자 4700만명 전망

박재희 기자 | 입력 : 2020/03/31 [23:28]

미국 연방준비은행(FRB)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19 팬데믹 영향으로 2분기 미국인 실업자 수가 4700만명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동기간 실업률은 32%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월 해고된 사람을 합하면 약 5281만명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2020년 2월 미국의 실업률은 3.5%를 기록했다.  하지만 2분기 실업률은 지난 1930년대 대공항 때 기록한 약 25%의 기록을 넘어서 30%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3월 21일이 끝나는 주에 국민의 실업수당 신청건수는 328만건을 기록했다. 이전 연준의 보고서는 사회적 거리 두기 영향으로 해고 위험이 높은 직업, 영업, 생산, 식품서비스 등에 약 6700만명이 근무하고 있다.

 

이발사, 헤어스타일리스트, 승무원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영향 많은 접촉에 노출되어 위험군에 속해 있는 근로자는 27300만명에 달한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 확산이 지속된다면 2020년 미국의 경기침체로 디프레이션(depression, 불경기)의 늪에 빠질 것으로 전망된다.

 

▲ 연방준비은행(Federal Reserve Bank) 홈페이지

 

박재희 기자 avatarmall@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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