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대법원, 모리슨의 직원들은 개인정보 유출사건으로 보상을 받을 수 없어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20/04/04 [13:54]

[영국] 대법원, 모리슨의 직원들은 개인정보 유출사건으로 보상을 받을 수 없어

김백건 기자 | 입력 : 2020/04/04 [13:54]

영국 대법원에 따르면 수퍼마켓체인운영기업인 모리슨(Morrisons)의 직원들은 개인정보 유출사건으로 보상을 받을 수 없다고 판결했다. 

모리슨의 내부감사원이 약 10만명 모리슨 직원들의 급여 정보를 개인의 복수차원에서 유출했다. 직원 9000명은 분노하며 스트레스를 받았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직원들은 회사에 법적 책임을 물었다. 하지만 법원은 회사인 모리슨은 관리책임이나 법적 책임이 없다는 판결을 내린 것이다.  

정보를 유출한 직원은 2015년 7월 부정행위에 대한 범죄로 8년형을 선고받았다. 영국 대법원은 2005년 헌법개혁법률에 따라 2009년 설립된 영국의 최고재판소이다.

 

▲ 대법원 홈페이지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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