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니만마커스, 5월 7일 파산 신청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20/05/11 [22:25]

[미국] 니만마커스, 5월 7일 파산 신청

김백건 기자 | 입력 : 2020/05/11 [22:25]

미국 백화점업체인 니만마커스(Neiman Marcus)에 따르면 2020년 5월 7일 파산을 신청했다. 중국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영업실적이 악화됐기 때문이다.

2020년 가을까지 채권자들과 협의해 경영을 정상화하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 매출이 정상적으로 회복할 것으로 믿고 있다.

정부의 비필수재 매장의 폐쇄방침에 따라 2020년 3월 중순부터 전체 43개 매장의 운영을 중단하고 있다. 일부 지역에 위치한 10개 매장은 운영 중이다.

대규모 구조조정을 위해 채권자로부터 6억7500만달러의 자금을 확보했다. 현재 주요 채권자들이 전체 부채의 3분의 2를 점유하고 있다.

 

▲ 니만마커스(Neiman Marcus) 백화점(출처 : 홈페이지)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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