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신클레어, 연방통신위원회(FCC)와 $US 4800만달러의 벌금 납부 합의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20/05/11 [22:29]

[미국] 신클레어, 연방통신위원회(FCC)와 $US 4800만달러의 벌금 납부 합의

김백건 기자 | 입력 : 2020/05/11 [22:29]

미국 방송사인 신클레어(Sinclair Broadcasting Group)에 따르면 연방통신위원회(FCC)와 $US 4800만달러의 벌금을 납부하기로 합의했다. 

사상 최대의 공공벌금이다. Tribune Media Company를 인수하려다 실패할 당시에 저지른 부정행위에 대한 조사를 중단한다는 조건이다.

연방통신위원회는 2018년 7월 신클레어가 Tribune Media Company를 인수하려는 시도를 막았다. 방송허가권을 폐지하는 것을 거부한 것도 벌금을 부과받은 이유 중 하나다.

 

참고로 신클레어는 2019년 4분기 매출액 16억달러, 순수입 4400만달러를 기록했다. 유튜브, 유료 인터넷 방송 등의 등장으로 인해 전통적인 방송업체의 경영상황은 더욱 악화되고 있다. 

 

▲ 신클레어(Sinclair Broadcasting Group) 로고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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