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 5월 15일 경제동향, 싱가포르 그랩 전체 운영 매출 급감 등

민서연 기자 | 기사입력 2020/05/17 [14:41]

[동남아시아] 5월 15일 경제동향, 싱가포르 그랩 전체 운영 매출 급감 등

민서연 기자 | 입력 : 2020/05/17 [14:41]

싱가포르 차량공유업체인 그랩(Grab)에 따르면 전체 운영 매출이 급감한 것으로 드러났다. 코로나바이러스 판데믹으로 이동이 제한되며 주요 라이딩 사업 부문이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식품배달 사업은 코로나 판데믹으로 인해 상승세이지만 전체 매출은 판데믹 이전과 비교해 낮아졌다. 일부 시장에서의 규모는 두자릿수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싱가포르 금융기업인 DBS은행에 따르면 2020년 동안 국내 고용인원을 2000명 추가할 계획이다. 코로나 판데믹으로 인해 일자리를 찾을 수 없는 청년층에서 잃어버린 세대를 방지하기 위한 목적이다. 

추가할 일자리 중에서 1000개 이상은 갓 졸업한 대학 졸업자를 대상으로 업무를 배우는 자리와 전문가를 대상으로 특별 업무 담당자리를 배치할 계획이다.  

 

싱가포르 통신사 M1에 따르면 화이버 브로드밴드 시스템 문제로 인해 이용자들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의 다양한 지역에서 이용자 수천명의 피해 사례가 보고됐다. 

2020년 5월 12일 새벽 4시 30분부터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으며 33시간 이상 문제가 유지됐다. 5월13일 아침에 서비스 복구작업을 했다고 공식적으로 공지했음에도 불구하고 오후 2시에 연결됐다는 불만사항이 많았다.

 

▲ M1 홈페이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