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통계청, 4월 물가상승률 12.95%로 전년 동월 0.69% 대비 급상승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20/05/19 [21:44]

[나이지리아] 통계청, 4월 물가상승률 12.95%로 전년 동월 0.69% 대비 급상승

김백건 기자 | 입력 : 2020/05/19 [21:44]

나이지리아 통계청(National Bureau of Statistics, NBS)에 따르면 2020년 4월 물가상승률은 12.95%로 전년 동월 0.69% 대비 급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수치는 8개월 연속해서 상승한 것으로 지난 2년 중 최고 수준이다. 물가상승률 급등의 주요인은 계절적 및 구조적 충격 등으로 조사됐다.

또한 중국발 코로나-19 팬데믹은 수요와 공급 충격 모두를 유발했다. 향후 경기침체로 급여 삭감과 대규모 직원 해고가 동반될 것으로 예상된다.

소비자는 가처분소득 감소를 대비함에 따라 구매수요가 줄어들고 소비 패턴은 필수품 구입에 한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발 코로나-19팬데믹으로 인한 국경 폐쇄 및 환율 조정 등으로 인해 향후 몇 달 동안 물가상승률 압력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통화기금(IMF)은 나이지리아에 대한 US$ 34억달러의 긴급 지원을 승인했다. 반면 국가부채 증가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은 실정이다.

 

▲ 통계청(NBS) 홈페이지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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