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PETROAN, 정부의 석유 후방산업 규제 완화 주장에 반대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20/05/19 [21:45]

[나이지리아] PETROAN, 정부의 석유 후방산업 규제 완화 주장에 반대

김백건 기자 | 입력 : 2020/05/19 [21:45]

나이지리아 석유제품 소매점소유자 협회인 PETROAN(Petroleum Products Retail Outlets Owners Association of Nigeria)에 따르면 정부의 석유 후방산업 부문에 대한 규제 완화 주장에 반대한다.

중국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역사적으로 낮은 국제유가에 비해 국내 디젤 및 등유가격은 여전히 높기 때문이다. 또한 규제 완화된 시장에서 석유가격이 고정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정부 산하기관인 석유제품가격규제청(PPPRA)은 1969년 석유법 개정으로 장관이 석유가격을 책정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전문가들 역시 기존 법률의 검토없이 석유 후방산업에 대한 규제 완화는 우려한다. PETROAN은 전국에 30만개 이상의 주유소 운영주들을 회원으로 보유하고 있다. 

 

▲ PETROAN(Petroleum Products Retail Outlets Owners Association of Nigeria) 홈페이지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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