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내각부, 1분기 국내총생산(GDP) 전기 대비 연율 3.4% 감소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20/05/21 [23:01]

[일본] 내각부, 1분기 국내총생산(GDP) 전기 대비 연율 3.4% 감소

김백건 기자 | 입력 : 2020/05/21 [23:01]

일본 내각부(内閣府)에 따르면 2020년 1~3월 1분기 국내총생산(GDP)는 전기 대비 연율 3.4%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2019년 4분기에 연율 7.3% 축소됐다.

2분기 연속으로 침체된 것은 2016년 이후 처음이다. 2분기 연속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기 때문에 리세션에 들어간 것으로 간주된다.

중국발 코로나-19사태로 인해 경제활동이 둔화된 것이 주요인이다. 4월 이후에는 전국적인 비상사태를 선언했기 때문에 2분기 실적도 저조할 것으로 판단된다.

2019년 하반기에 소비세를 8%에서 10% 상향한 것도 소비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2020년 전체적으로 국내경제가 마이너스 20% 이상 성장할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 내각부(内閣府) 로고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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