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일본병원회, 4월 병원의 이익률 평균 10% 이상 적자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20/05/21 [23:24]

[일본] 일본병원회, 4월 병원의 이익률 평균 10% 이상 적자

김백건 기자 | 입력 : 2020/05/21 [23:24]

일본 병원단체인 일본병원회(日本病院会)에 따르면 2020년 4월 병원의 이익률이 평균 10% 이상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드러났다.

4월 외래 초진환자수가 전년 동월 대비 40% 감소했기 때문이다. 중국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감염을 두려워한 환자들이 병원 방문을 꺼리고 있는 것이 주요인이다.

코로나 환자를 수용한 병원의 4월 병상 이용률도 67.1%로 전년 동월 대비 10% 포인트 이상 하락했다. 이들 병원의 수익률은 마이너스 11.8%로 일반 병원보다 더 나빴다.

전일본병원협회, 일본의료법인협회 등이 2020년 5월 7 ~ 16일 전국 4332개 병원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코로나-19 사태로 의료시스템의 붕괴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 일본병원회(日本病院会) 로고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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