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브리티쉬랜드, 기업가치 £10억파운드 이상 하락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20/05/29 [23:01]

[영국] 브리티쉬랜드, 기업가치 £10억파운드 이상 하락

김백건 기자 | 입력 : 2020/05/29 [23:01]

영국 최대 부동산개발 투자기업인 브리티쉬랜드(British Land)에 따르면 기업 가치가 £10억파운드 이상 하락한 것으로 드러났다. 

중국발 코로나-19로 인해 경제활동이 봉쇄되면서 소매산업의 매출이 급감하며 매장 운영이 쇠퇴하고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19 이전부터 온라인 판매로 소비 성향이 전환되면서 오프라인 매출이 감소했다. 결과적으로 소매 매장을 닫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었다.

110억파운드의 재산 중 3분의 1이상인 39억파운드는 소매매장 단지, 상점, 쇼핑센터 등으로 구성돼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브리티쉬랜드는 부동산 자산가치 1년치의 4분의 1 이상을 손해본 것이다.

참고로 브리티쉬랜드는 상장기업으로 런던 동부 및 서부의 주요 부동산 자산 등을 포함해 110억파운드의 자산을 소유하고 있다.

 

▲ 브리티쉬랜드(British Land) 홈페이지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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