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산토리홀딩스, 6월부터 종이날인을 생략하는 전자결재시스템 도입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20/05/30 [06:12]

[일본] 산토리홀딩스, 6월부터 종이날인을 생략하는 전자결재시스템 도입

김백건 기자 | 입력 : 2020/05/30 [06:12]

일본 음료대기업인 산토리홀딩스(サントリーホールディングス)에 따르면 2020년 6월부터 종이날인을 생략하는 전자결재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그룹의 계열사는 2021년 4월까지 도입을 완료할 방침이다. 계약업무, 경비정산 등도 모두 전자결제로 전환하려는 것이다.

특히 경비정산은 영수증 이미지를 활용해 날인 없이 신청하고 승인을 허용한다. 중국발 코로나-19 사태로 약 7000명의 직원이 재택근무를 하고 있지만 계약업무와 경비정산 날인을 위해 출근해야 하는 실정이다.

전자결제를 도입할 경우에 직원 1만명이 연간 6만시간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로 일본 기업들은 담당자가 직접 도장을 찍는 방식을 선호해 재택근무의 도입에 어려움이 많다.

 

▲ 산토리홀딩스(サントリーホールディングス) 주류(출처 : 홈페이지)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