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디지털섀도우, 150억건의 도난당한 계정 유포 추정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20/07/12 [11:14]

[영국] 디지털섀도우, 150억건의 도난당한 계정 유포 추정

김백건 기자 | 입력 : 2020/07/12 [11:14]

영국 사이버보안기업인 디지털섀도우(Digital Shadows)에 따르면 다크웹(Dark web) 내의 범죄포럼연구에서 150억건 이상의 도난당한 계정이 유포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한다.

디지털섀도우는 온라인 은행계좌에서부터 음악 및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용자 이름, 비밀번호 및 기타 로그인 정보를 발견했다.

노출된 계정의 대부분이 기업이 아닌 일반 소비자 소유로 조사됐다. 가장 비싼 계정은 은행 및 금융 서비스로 1건당 £56파운드에 거래된다.

인터넷에서 전문 소프트웨어를 통해서만 접근할 수 있는 범죄행위이다. 판매 및 범죄에 사용할 수 있는 계정이 너무 많아 사이버보안에 대한 경각심과 대책을 촉구했다.

참고로 디지털섀도우는 디지털 위험보호를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이다. 원치않는 노출을 식별하고 외부 위협으로부터 보호해 디지털 위험을 최소화한다.

 

▲ 디지털섀도우(Digital Shadows) 홈페이지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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