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다카치호대, '메이드 인 재팬 상품'의 글로벌 영향력 쇠퇴해

민서연 기자 | 기사입력 2020/07/14 [22:45]

[일본] 다카치호대, '메이드 인 재팬 상품'의 글로벌 영향력 쇠퇴해

민서연 기자 | 입력 : 2020/07/14 [22:45]

일본 다카치호대(高千穂大)에 따르면 '메이드 인 재팬 상품'의 글로벌 영향력 쇠퇴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대학 소속인 나가이 류노스케(永井竜之介) 교수가 주장했다.

가전제품의 경우에는 중국의 하이얼, 한국의 LG전자, 삼성전자 등이 세계의 주역으로 부상했다. 반면에 일본의 파나소닉, NEC, 도시바 등은 가전이 경쟁력을 잃엇다.

스마트 스피커로 대표되는 스마트카전의 분야도 미국의 GAFA, 중국의 BAT 등이 적극적으로 시장을 개척하는 중이다. 국내외 모두 1인 가구가 늘어나는 것도 가전시장의 재편을 촉진하는 원인으로 작용했다.

샴푸와 세제와 같은 일반 소비재분야에서는 미국의 P&G, J&J, 영국의 유니레버가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자동차산업은 도요타자동차, 혼다, 닛산 등도 글로벌 시장에서 점유율이 위축되고 있다.

하지만 자동차를 활용한 공유경제는 우버, 리프트, 디디추싱 등의 업체들이 선두를 달리고 있다. 전기자동차 시장은 미국의 테슬라가 굳건한 이미지를 구축했다.

 

▲ 다카치호대(高千穂大) 전경(출처 : 홈페이지)

 

민서연 기자 cadamia9lo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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