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에어버스, 2분기 8대의 신규 상업용 항공기 주문 받아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20/08/04 [10:54]

[프랑스] 에어버스, 2분기 8대의 신규 상업용 항공기 주문 받아

김백건 기자 | 입력 : 2020/08/04 [10:54]

프랑스 항공기제조업체인 에어버스(Airbus)에 따르면 2020년 4월~6월까지인 2분기 겨우 8대의 신규 상업용 항공기 주문만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2020년 2분기 12억유로, US$ 14억달러의 막대한 손실을 기록했다. 2020년 3월말부터 세계 각국은 중국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경제봉쇄를 시작했다. 

이로 인해 글로벌 항공사들은 항공기 배달을 미루기 시작해 에어버스의 사업일정에 악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 항공사는 운항을 취소하면서 신규 발주도 중단했다. 

상기 8대의 신규 주문은 A320네오 8대와 A321네오 1대를 발주한 아일랜드 항공기임대업체인 아볼론(Avolon)에서 나왔다. 이후 1대는 주문을 취소했다. 

2020년 6월 에어버스의 항공기 인도는 2분기 중 가장 많은 36대로 증가했다. 2분기 동안 총 74대의 항공기를 운송한 것으로 조사됐다.

 

 

▲ 에어버스(Airbus) 홈페이지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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