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청청자동차, 2022년부터 AMS 센서 적용

김봉석 기자 | 기사입력 2020/08/08 [00:23]

[중국] 청청자동차, 2022년부터 AMS 센서 적용

김봉석 기자 | 입력 : 2020/08/08 [00:23]

중국 최고의 픽업 트럭 제조업체인 창청자동차(长城汽车)에 따르면 2022년부터 오스트리아 반도체 제조업체인 AMS의 센서를 자사의 차량에 적용할 계획이다. 

창청자동차는 배터리 전기 자동차 브랜드인 오라(Ora)를 구축했으며 독일 BMW와 전기자동차 생산을 제휴했다. AMS의 기술은 광학센서 전문업체인 독일의 이베오오토모티브시스템(Ibeo Automotive Systems)과 협력해 개발됐다.

AMS로부터 제공되는 센서는 창청자동차 차량의 핵심 구성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특정 조건에서 핸즈프리 자율주행이 가능하도록 돕기 때문이다.

또한 AMS도 상당한 성장 잠재력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된다. 자율주행 차량의 증가에 따라 자율주행 차량용 수많은 센서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AMS와 협력을 통해 창청자동차는 전기자동차 시장에서의 성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참고로 자동차업체 간의 자율주행 자동차 기능강화를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 창청자동차(长城汽车)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김봉석 기자 bskim19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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