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MTN, 주미아테크놀로지에 대한 R42억랜드의 지분 매각 계획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20/08/08 [10:55]

[남아공] MTN, 주미아테크놀로지에 대한 R42억랜드의 지분 매각 계획

김백건 기자 | 입력 : 2020/08/08 [10:55]

남아프리카공화국 다국적 이동통신사인 MTN에 따르면 주미아테크놀로지(Jumia Technologies)에 대한 R42억랜드 즉 US$2억4300만달러의 지분을 일부 또는 전부 매각할 계획이다. 

MTN은 주미아테크놀로지를 비롯한 주미아그룹(Jumia Group) 등 온라인 유통업체를 자사의 비핵심 사업으로 여겨왔다. 주미아그룹의 주가는 2020년 142% 급등한 것도 MTN이 매각을 모색 중인 이유다.

중국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주미아그룹의 2019년 하락한 주가가 2020년 상반기 회복됐다. MTN은 주미아테크놀로지의 지분 매각을 통해 부채를 줄이고 새로운 시장으로의 진출을 모색할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로 주미아는 아프리카의 아마존이라고 불리며 자국인 나이지리아를 비록해 남아공, 아이보리코스트 등을 포함해 아프리카 대륙 14개국에서 전자상거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 MTN 홈페이지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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