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KS에너지, 최고경영자인 크리스 윌루안이 112건의 부정행위 혐의 받아

민서연 기자 | 기사입력 2020/08/10 [23:06]

[싱가포르] KS에너지, 최고경영자인 크리스 윌루안이 112건의 부정행위 혐의 받아

민서연 기자 | 입력 : 2020/08/10 [23:06]

싱가포르 상장기업인 KS에너지(KS Energy Limited)에 따르면 최고경영자인 크리스 윌루안(Kris Wiluan)이 112건의 부정행위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경찰청은 증권시장을 조작했다는 이유로 조사를 진해아고 있다. 그는 인도네시아 국적으로 71세이며, 싱가포르 영주권을 갖고 있다.

최고경영자와 같이 56세의 싱가포르 국적의 여성도 92건에 부정행위에 연루돼 조사를 받고 있다. 최고경영자의 지시를 받고 시장을 조작한 혐의이다.

2014년 12월 19일부터 2016년 9월 13일까지 총 112일 동안 주가를 상승시켰다. 참고로 크리스 윌루안은 2015년 포춘타임즈로부터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사람에 선정됐다.

 

▲ KS에너지(KS Energy Limited) 로고

 

민서연 기자 cadamia9lo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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