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무부, 7월 무역적자 US$ 636억달러로 2008년 이후 최대치

민서연 기자 | 기사입력 2020/09/08 [06:32]

[미국] 상무부, 7월 무역적자 US$ 636억달러로 2008년 이후 최대치

민서연 기자 | 입력 : 2020/09/08 [06:32]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2020년 7월 무역적자는 US$ 636억달러로 2008년 이후 최대치인 것으로 드러났다. 서비스 흑자가 174억달러로 감소한 것이 주요인이다.

7월 수출액은 1681억달러로 전월 대비 8.1% 증가한 반면 수입은 2317억달러로 전월 대비 10.9% 확대됐다. 7월 수출입을 합하면 3998억달러로 집계됐다.

무역 총액이 5월 수치보다 더 개선됐지만 여전히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여행수지가 5개월 연속 감소했다. 

수입은 보험 및 금융서비스, 건설, 여행 등이 확대됐다. 자동차, 자동차 부품, 자동차 엔진 등의 수출은 전월 대비 46% 증가했다. 참고로 6월 무역적자는 535억달러를 기록했다. 

 

▲ 상무부(Department of Commerce) 빌딩(출처 : 홈페이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