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네소타대, 3D 프린팅을 사용해 살아있는 세포가 포함된 인간 심장 펌프 개발

김봉석 기자 | 기사입력 2020/09/10 [22:28]

[미국] 미네소타대, 3D 프린팅을 사용해 살아있는 세포가 포함된 인간 심장 펌프 개발

김봉석 기자 | 입력 : 2020/09/10 [22:28]

미국 미네소타대(University of Minnesota)에 따르면 3D 프린팅을 사용해 살아있는 세포가 포함된 인간 심장 펌프를 개발했다.

모델은 세포외 기질 단백질로 만든 특수 잉크를 최적화하고, 잉크를 인간 줄기세포와 결합한 후 잉크가 결합된 세포를 3D 프린팅해 챔버 구조를 생성했다.

줄기세포는 높은 세포 밀도로 확장된 다음 심장 근육 세포로 분화됐다. 이 모델을 이용하면 인간의 심장에 근접한 펌프 구조의 세포 및 분자 레벨에서 발생되는 일을 추적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치료 및 의약품의 효과를 연구하기 위해 심장이 어떻게 동작하는지를 검사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즉 모델에 질병과 손상을 야기한 다음, 의약품 및 기타 치료제의 효과를 연구한다. 

심장 기능을 연구하기 위한 최적의 도구로 평가된다. 개발 모델을 통해 심장연구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미네소타대(University of Minnesota)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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