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동부, 8월 실업률 8.4%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20/09/10 [22:55]

[미국] 노동부, 8월 실업률 8.4%

김백건 기자 | 입력 : 2020/09/10 [22:55]

미국 노동부(Department of Labor)에 따르면 2020년 8월 실업률은 8.4%로 집계됐다. 3월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된 이후 가장 낮은 수치이다.

비농업 부문 고용자수는 137.1만명으로 예상치인 140만명을 하회했다. 실업자는 백인보다는 흑인, 히스패닉, 아시아계의 비율이 높았다.

학력별로 구분해 보면 식당 등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저학력 노동자의 실업률이 고학력 근로자의 실업률보다 높았다. 사회적 거리 두기, 재택근무, 외출 자제 등이 서비스업을 타격했기 때문이다.

경제전문가들은 2020년 연말까지 실업률이 10% 이하로 내려가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지만 큰 폭으로 개선됐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보다 회복속도는 더 빠른 것으로 조사됐다.

 

▲ 노동부(Department of Labor)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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