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RICS, 8월 주택시장 신뢰도 2016년 이후인 4년만에 최고치 기록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20/09/11 [23:33]

[영국] RICS, 8월 주택시장 신뢰도 2016년 이후인 4년만에 최고치 기록

김백건 기자 | 입력 : 2020/09/11 [23:33]

영국 왕립측량사협회인 RICS(Royal Institution of Chartered Surveyors)에 따르면 2020년 8월 주택시장에 대한 신뢰도가 2016년 이후인 4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2020년 8월 RICS회원들의 순잔액은 44%로 조사됐다. 2020년 7월 RICS회원들의 순잔액 13% 대비 급상승했다. 또한 2020년 5월 -33% 대비 극적인 반등을 기록했다.

정부의 취득세 축소도 주택가격 상승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사실상 국내 모든 지역은 현재 주택가격이 오르고 있다. 유일한 예외는 런던이다.

런던 RICS회원들은 지난 2개월 동안인 7월과 8월에 주택가격의 변동이 없었다. 중국발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향후 2년간 정원 딸린 주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고 응답한 RICS회원은 83%에 달했다. 

또한 79%는 공원 및 녹지대 근처의 부동산에 대한 수요 증가를 예측했다. 영국 정부는 브렉시트 이후의 부동산 시장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 RICS(Royal Institution of Chartered Surveyors)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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