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에스콤, 최근 몇주 동안 과부하로 인한 정전 발생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20/09/11 [23:38]

[남아공] 에스콤, 최근 몇주 동안 과부하로 인한 정전 발생

김백건 기자 | 입력 : 2020/09/11 [23:38]

남아프리카공화국 국영전력공사인 에스콤(Eskom)에 따르면 2020년 올해들어 최근 몇주 동안 정기적인 4단계 과부하로 인한 정전이 발생했다. 

이로써 역사상 여전히 최악의 정전사태가 지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에스콤이 부패, 관리 실패, 거짓말 등으로 미래 전력의 효용을 믿기 어렵다고 주장한다.  


에스콤은 지난 13년간의 정전을 끝내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올해 들어 정전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과학산업연구위원회(CSIR)는 2022년까지 과부하로 인한 정전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에너지분석가는 남아공이 향후 2~3년 안에 6000MW의 신규 전력 용량이 긴급히 필요하다고 예상한다. 에스콤은 대규모 부채로 인해 경영 정상화가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

 

 

▲ 에스콤(Eskom)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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