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TT 데이터, 신약 유효성 확인과정 인공지능 활용 시 시간 단축

민서연 기자 | 기사입력 2020/09/11 [23:42]

[일본] NTT 데이터, 신약 유효성 확인과정 인공지능 활용 시 시간 단축

민서연 기자 | 입력 : 2020/09/11 [23:42]

일본 시스템통합기업인 NTT 데이터(NTTデータ)에 따르면 신약 유효성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할 경우에 시간이 단축됐다. 

2020년 1월부터 6월까지 인공지능의 신약 유효성 시험 자료 작성의 자동화를 목적으로 임상 실험을 진행한 결과이다.

실험 결과 임상 환자의 동의를 구하는 동의설명문서는 평균 61%, 환자의 검사 데이터 및 부작용 등의 정보를 정리한 증례 보고서 작성은 평균 40% 각각 단축됐다. 

사용하는 약품에 따라 문장 내의 용어 변환 정확도에 문제가 있어 완전 자동화는 어렵다. 하지만 사람이 직접 문서를 작성하는 것과 대비해 최대 70%까지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 NTT 데이터(NTTデータ)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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