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태양광발전조류대책작업그룹, 2016년 연간 14만마리 조류가 태양광발전시설 인근에서 폐사

민서연 기자 | 기사입력 2020/09/15 [07:54]

[미국] 태양광발전조류대책작업그룹, 2016년 연간 14만마리 조류가 태양광발전시설 인근에서 폐사

민서연 기자 | 입력 : 2020/09/15 [07:54]

미국 태양광발전조류대책작업그룹(Avian Solar Work Group)에 따르면 2016년 기준 연간 14만마리 조류가 태양광발전시설 인근에서 폐사했다.

전국적으로 태양광발전시설이 설치되면서 일어난 현상이다. 조류가 태양광발전 패널 인근에서 죽는 명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패널에 충돌하거나 감전사하는 비율은 0.1% 미만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는다면 더 많은 새가 죽을 것으로 전망된다.

참고로 미국 에너지부는 2020년 약 130만달러를 투자해 태양광발전시설이 조류의 행동에 미치는 조사연구를 시작했다. 인공지능(AI)를 활용해 원인을 밝힐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 태양광발전조류대책작업그룹(Avian Solar Work Group)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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