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관민펀드산업혁신투자기구, 대기업의 구조조정을 지원하는 4000억엔 펀드 설립

민서연 기자 | 기사입력 2020/09/15 [07:57]

[일본] 관민펀드산업혁신투자기구, 대기업의 구조조정을 지원하는 4000억엔 펀드 설립

민서연 기자 | 입력 : 2020/09/15 [07:57]

일본 관민펀드산업혁신투자기구(官民ファンドの産業革新投資機構)에 따르면 대기업의 구조조정을 지원하는 4000억엔 규모의 펀드를 설립할 계획이다.

비핵심 사업의 구조조정을 통해 국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재난으로 위기에 봉착한 대기업을 지원하려는 의도도 있다.

관민펀드산업혁신투자기구가 자회사인 JIC캐피탈을 설립하는데 2000억엔을 출자한다. 자회사와 관민펀드산업혁신투자기구가 공동으로 2000억엔을 추가로 투자한다. 

펀드의 운영기간은 10년이다. 1건당 평균 100~400억엔을 예상하고 있으며 총 10개 안밖의 사업에 투자한다. 고성장이 예상되는 통신, 신재생에너지 등 차세대 사회인프라에 대한 투자도 고려되고 있다.

 

▲ 관민펀드산업혁신투자기구(官民ファンドの産業革新投資機構)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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