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펠로톤, 6월말 글로벌 회원권 판매 전년 동월 대비 2배 증가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20/09/15 [08:02]

[미국] 펠로톤, 6월말 글로벌 회원권 판매 전년 동월 대비 2배 증가

김백건 기자 | 입력 : 2020/09/15 [08:02]

미국 운동장비 및 미디어기업인 펠로톤(Peloton)에 따르면  2020년 6월말 기준 글로벌 회원권 판매가 전년 동월 대비 2배 이상 증가해 310만명을 기록했다. 

중국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실내 체육관, 요가센터 등이 폐쇄되면서 집에서 운동하는 것이 활성화됐기 때문이다. 펠로톤은 운동용 자전거 판매와 원격 운동 수업 등으로 초기 유명인 팬층을 얻었다.

2020년 6월말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172% 급증해 US$ 6억700만달러를 기록했다. 펠로톤은 2020년 처음으로 분기 이익이 8900만달러를 기록했다. 2019년 적자 4740만달러 기록과 대조된다. 

펠로톤은 향후 12개월 동안 구독자 수가 2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한다. 2021년 회계연도 매출액으로 최소 35억달러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 펠로톤(Peloton)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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