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통계청, 2분기 국내총생산(GDP) 51% 감소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20/09/15 [08:05]

[남아공] 통계청, 2분기 국내총생산(GDP) 51% 감소

김백건 기자 | 입력 : 2020/09/15 [08:05]

남아프리카공화국 통계청(Stats SA)에 따르면 2020년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51% 감소했다. 이러한 수치는 계절적으로 조정된 연간 기준이다.

경제학자들과 분석가들은 통계청의 이번 수치가 마치 지난 분기에 비해 절반으로 줄었다는 인상을 준다고 지적했다. 즉 통계청의 이번 수치가 매우 변칙적인 분기의 현실을 반영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중국발 코로나-19 팬데믹 경제봉쇄 조치가 완화되어 51% 수치를 대표할 수 없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0년 2분기 국내총생산(GDP)은 2020년 1분기 보다 16.4% 감소했다. 1년 내내 2분기처럼 보이지는 않을 것이며 3분기와 4분기에는 반등이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 통계청(Stats SA)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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