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로저스커뮤니케이션, 브리티시컬럼비아에서 에릭슨 장비를 이용해 5G 출시

김봉석 기자 | 기사입력 2020/09/15 [22:50]

[캐나다] 로저스커뮤니케이션, 브리티시컬럼비아에서 에릭슨 장비를 이용해 5G 출시

김봉석 기자 | 입력 : 2020/09/15 [22:50]

캐나다 통신서비스업체인 로저스커뮤니케이션(Rogers Communications)에 따르면 브리티시컬럼비아(British Columbia)에서 에릭슨(Ericsson) 장비를 이용하여 5G를 출시했다.

2020년 1월 벤쿠버, 몬트리올, 오타와, 토론토에서 5G를 시작하여 확장하고 있다. 2020년 9월 1일 캐나다의 50개 도시 및 12월 31일까지 60개 이상의 시장에 5G 옵션을 추가할 예정이다.

다른 통신서비스업체인 텔러스(Telus Corp.)와 벨캐나다(Bell Canada)는 밴쿠버(Vancouver), 캘거리(Calgary), 에드먼턴(Edmonton), 몬트리올(Montreal), 토론토(Toronto)에서 5G 네트워크 서비스를 6월에 시작했다.

회사들은 5G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중국의 화웨이(Huawei)를 배제하고 에릭슨과 노키아(Nokia Corp.)와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텔러스는 5G 제품 배포를 지원하는 네트워크 인프라 파트너로 한국의 삼성전자를 선택했다.

이러한 선택은 파이브아이즈 동맹( Five Eyes Alliance - 캐나다, 미국, 영국, 뉴질랜드 및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화웨이의 5G 장비를 금지하라는 미국의 정치적 압력때문이다.

이와 같은 화웨이 장비의 사용금지 압력은 더욱 더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5G는 주민들의 생활 방식과 업무 방식을 변화시킬 대규모 기술 혁신으로 평가되고 미국과 중국의 기술전쟁에 따른 보안성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 로저스커뮤니케이션(Rogers Communications)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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