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항공, 채권 지불 기한 6개월 연기

민서연 기자 | 기사입력 2020/09/24 [23:54]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항공, 채권 지불 기한 6개월 연기

민서연 기자 | 입력 : 2020/09/24 [23:54]

말레이시아 항공사인 말레이시아항공(Malaysia Airlines Bhd)에 따르면 채권 지불 기한을 6개월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중국발 코로나 19 팬데믹에 따른 경제적 타격 때문이다. 

2016년에 발행된 해당 15억링깃 규모 채권의 다음 기한은 2020년 9월 30일이었다. 2021년 3월 21일로 연기됐으며 말레이시아 항공 측은 중앙은행(BNM)을 통해 9월 17일 연기 사항을 공지했다. 

해당사는 2020년 6월 LTBP1(long-term business plan)을 재조정하여 변화한 항공업계에 대응할 것이라 발표했다. 정부로부터 어떠한 지원을 받지 않았음도 공고했다. 

 

▲ 말레이시아에어라인(Malaysia Airlines) 항공기(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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