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유럽연합, 영국의 브렉시트 이후 런던 의존 멈추기 위해 노력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20/09/29 [10:14]

[벨기에] 유럽연합, 영국의 브렉시트 이후 런던 의존 멈추기 위해 노력

김백건 기자 | 입력 : 2020/09/29 [10:14]

벨기에 수도 브뤼셀 본사인 유럽연합(EU)에 따르면 영국의 브렉시트 이후 런던에 의존하는 것을 멈추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브뤼셀은 런던이 브렉시트 이후 금융 규칙과 규제 등을 정하는 능력면에서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우려하기 때문이다. 브뤼셀은 금융면에서 런던과 경쟁하기 위한 새로운 전투에 직면한 셈이다.

유럽연합은 더 강한 금융산업을 필요하지만 브뤼셀이 영국 런던의 금융 능력을 복제하듯이 그대로 따라하는 것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한다. 

런던의 규모와 복잡성을 모방하려고 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쉽게 움직일 수 없는 깊이 있는 경험과 규모가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향후 수십 년 동안 유럽 대륙의 핵심 금융 중심지로서 런던에 의존해야 하느냐, 마는냐 등의 격론에 대한 결론은 유럽연합의 가장 큰 과제로 판단된다.

 

▲ 유럽연합(EU)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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