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총무성, 10월 기준 도쿄도내에만 81만가구가 빈집

민서연 기자 | 기사입력 2020/09/29 [22:06]

[일본] 총무성, 10월 기준 도쿄도내에만 81만가구가 빈집

민서연 기자 | 입력 : 2020/09/29 [22:06]

일본 총무성(総務省)에 따르면 2020년 10월 기준 도쿄도내에만 81만가구가 빈집인 것으로 집계됐다. 그중 70%는 23구내에 있는 상황이다.

특히 인구 92만명인 세타야가구의 빈집은 5만호라 많은 편이다. 65세 이상의 고령자 가구가 많아서 빈집화는 더욱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다. 

고급주택가이기 때문에 주택의 가격이 비싸 젊은이들이 구입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도시계획상 저층 중심의 주택가로 유지되고 있어 아파트 건축도 힘들다.

 

참고로 2018년 기준 도쿄도내의 빈집은 80만9900가구로 전체의 10%에 해당된다. 전국적으로 약 13.6%의 주택이 빈집으로 방치돼 있다.

 

▲ 총무성(総務省) 빌딩(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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