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에어아시아 X, 운영 재개위해 자금 US$ 1억6400만달러 필요

민서연 기자 | 기사입력 2020/10/19 [22:58]

[말레이시아] 에어아시아 X, 운영 재개위해 자금 US$ 1억6400만달러 필요

민서연 기자 | 입력 : 2020/10/19 [22:58]

말레이시아 저가항공사인 에어아시아 X(AirAsia X)에 따르면 운영 재개를 위해 자금 US$ 1억6400만달러가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약 5억링깃에 달하는 금액으로 부채를 해결해야 하기 때문이다. 

전체 부채는 635억링깃이지만 우선적으로 일부를 상환하고 대부분을 구조조정할 방침이다. 현재 부채는 전체 자산의 90%에 달한다.

현재 유동 부채는 20억링깃에 불과해 향후 10년 동안 갚아야 하는 리스비용을 포함하면 635억링깃이다. 에어버스의 항공기와 롤스로이스홀딩스와 엔진 유지보수 비용이 대부분이다.

새로운 주식으로 3억링깃을 확보하면 기존 주주들도 3억링깃을 투자할 예정이다. 이러한 과정이 성공하면 은행으로부터 2억링깃을 대출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에어아시아(AirAsia) 항공기(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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