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페이스택, US$ 2억달러로 미국 스트라이프에 인수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20/10/20 [22:37]

[나이지리아] 페이스택, US$ 2억달러로 미국 스트라이프에 인수

김백건 기자 | 입력 : 2020/10/20 [22:37]

나이지리아 온라인 결제처리 스타트업인 페이스택(Paystack)에 따르면 US$ 2억달러로 미국 소프트웨어개발 및 금융서비스기업인 스트라이프(Stripe)의 인수에 동의했다.

페이스택은 2015년 국내 최대 도시인 라고스를 기반으로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로 창업했다. 현재 본사 역시 라고스에 자리를 잡고 있다.

스트라이프는 주로 전자상거래 웹사이트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결제처리 소프트웨어 및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인수를 통해 페이스택에 구글(Google) 검색 기능을 시작할 계획이다. 또한 미국의 메신저 서비스업체인 스냅챗(Snapchat)을 통해 패이스택에 틱톡-y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다. 

스트라이프는 아프리카로 진출하는 것이 엄청난 사업기회를 줄 것으로 판단했다. 이번 거래를 통해 페이스택은 '아프리카의 스트라이프'라는 별칭을 얻게 됐다. 

 

▲ 페이스택(Paystack)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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