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산요화성공업, 니혼쇼큐바이와 합병절차 중단

민서연 기자 | 기사입력 2020/10/22 [22:05]

[일본] 산요화성공업, 니혼쇼큐바이와 합병절차 중단

민서연 기자 | 입력 : 2020/10/22 [22:05]

일본 화학업체인 산요화성공업(三洋化成工業)에 따르면 니혼쇼큐바이(日本触媒)와 합병절차를 중단할 계획이다. 중국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사업환경이 악화됐기 때문이다.

양사는 기저귀의 흡수성 수지의 제조에서 세계 1위와 5위를 차지하고 있다. 2019년 5월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해 경영통합을 결정했다.

제품 수요에 대한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는 것도 부담으로 작용했다. 실적이 하락하면서 통합의 비율을 조정하려고 시도했지만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

참고로 니혼쇼큐바이는 오사카시, 산요화성공업은 교토에 각각 본사가 위치해 있다. 정부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기업경영 환경 악화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산요화성공업(三洋化成工業)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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