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금융감독원, 코로나-19 위기로 국내 가정의 31% 소득 감소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20/10/23 [23:57]

[영국] 금융감독원, 코로나-19 위기로 국내 가정의 31% 소득 감소

김백건 기자 | 입력 : 2020/10/23 [23:57]

영국 금융감독원(FCA)에 따르면 중국발 코로나-19 위기로 국내 가정의 31%가 소득 감소를 경험한 것으로 드러났다.

소득 감소를 경험한 가정은 전형적으로 소득의 25%를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 1200만명의 성인이 청구서 지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청년층, 아시아인, 흑인과 소수민족(BAME) 출신 가정들은 코로나-19 위기로 최악의 재정적 피해를 입었다. 흑인과 소수민족 출신 성인의 37%가 소득에 타격을 입었다. 근로시간 단축 대상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높았다.

중앙은행(BoE)은 코로나-19 위기로 2020년 10월 현재 200만명이 청구서 지불과 상환금으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했다.

한편 몇 주 전에는 주택담보대출 승인이 1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위기가 빈부격차를 더욱 심화시키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 금융감독원(FCA)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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