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법무부, 비자가 플래드 인수하는 것을 조사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20/11/10 [22:32]

[미국] 법무부, 비자가 플래드 인수하는 것을 조사

김백건 기자 | 입력 : 2020/11/10 [22:32]

미국 법무부(Department of Justice)에 따르면 카드회사인 비자가 플래드(Plaid)를 인수하는 것을 조사할 계획이다. 반독점행위 위반인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목적이다.

양사가 합병할 경우에 기업들과 일반 국민들을 위한 보다 혁신적인 온라인 직불 서비스가 제한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셔면법의 2장을 위반해 즉시 중단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비자는 플래드를 US$ 53억 달러에 인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비자는 독점적인 지위를 이용해 온라인 직불 카드 사업에 진입하려는 업체들에게 장벽을 구축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이러한 장벽으로 인해 비자는 은행들과 장기적인 계약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것으로 전망된다. Venmo, Acorns, Betterment 등이 플래드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핀테크 기업이다.

 

▲ 법무부(Department of Justice)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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