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 11월 16일 경제동향, 싱가포르 쉘 향후 3년 동안 현지 일자리 수 500개 삭감 계획 등

민서연 기자 | 기사입력 2020/11/18 [17:58]

[동남아시아] 11월 16일 경제동향, 싱가포르 쉘 향후 3년 동안 현지 일자리 수 500개 삭감 계획 등

민서연 기자 | 입력 : 2020/11/18 [17:58]

싱가포르 석유기업인 쉘(Shell Singapore)에 따르면 향후 3년 동안 현지 일자리 수에서 500개를 삭감할 계획이다. 현재 직원 규모의 38%에 달하는 규모이다.  

기존 직원 수인 1300명에서 2021년말까지 1100명 정도로 줄이고 2023년말에는 800명으로 점차 감소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싱가포르 선박기업인 Sembcorp Marine(SembMarine)에 따르면 2020 회계연도 4분기까지 손실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0 회계연도 3분기 동안에도 낮은 수준의 전체 사업 규모와 운영 지연이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2020년 7월 초부터 생산 활동을 점진적으로 시작하며 현재는 최대 수준으로 회복했다. 

 

싱가포르 금융서비스기업인 DBS에 따르면 2022년까지 국내 지점 네트워크의 최소 3분의 1에 변화를 줄 계획이다. 향후 12개월에서 18개월 동안 지점 셀프 서비스의 향상과 디지털화를 목적으로 한다. 

향상된 기능을 탑재한 현금자동인출기(ATM)와 디지털 부문 직원을 최대 3명 배치할 방침이다. 이전에는 은행의 운영 시간에만 가능했던 서비스들을 24시간 항시 가능하게 한다. 

 

▲ DBS 빌딩(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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